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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스토리/강아지

강아지 마늘 괜찮을까? 강아지가 먹으면 안되는 음식 및 먹어도 되는 음식

요즘 애완견을 가정에서 키우는 사람이 많습니다. 애완견의 가족의 범주에 들만큼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애완견을 기르면 정서에도 도움이 되고 새로운 가족이 생긴 것 같아 든든합니다. 이런 매력 때문에 많은 분들이 애완견을 기릅니다. 산책도 데리고 다니고 쇼핑도 함께 다닙니다. 


그런데 가정에서 애완견을 키우다 보면 자꾸 사람이 먹는 음식을 탐내게 됩니다.  사람이 먹는 음식과 반려견이 먹는 음식이 다른데 호기심에서도 그렇고 식탐이 생겨서도 그런 것 같습니다. 이럴때 궁금해지는 게 과연 사람이 먹는 음식을 반려견에게 먹여도 되는지에 관한 것입니다.







반려견의 음식은 사료와 병행해 먹여도 되는 간식도 있지만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거나 혹은 아예 위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여간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히 양파, 파, 마늘, 부추 등은 아이가 먹으면 안 된다거나 조심스러운 음식으로 많이 알고 있습니다.  강아지 마늘 먹이는 것에 대해서 의견 차이가 많기는 하지만 매우 조심해야 하며 반려견에게 위험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따라서 반려견이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 마늘 먹여도 되는 지와,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강아지 먹어도 되는 음식 등에 관해 알아보려 합니다.


강아지 마늘 애완견


사람들에겐 참 좋은 마늘 강아지 마늘 먹어도 되나요?

마늘은 강아지에게 단백질, 비타민 B6 C 그리고 미네랄 및 의약성분에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제로도 강아지 영양제들 중에 마늘이 들어간 영양제도 있습니다. 마늘의 강한 냄새는 진드기와 벼룩을 제거하는데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마늘을 과다 복욕했을 시 적혈구에 산화적 손상을 줄 수 있고,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며 심지어는 사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위장을 좋지않게 하여 설사나 구토, 탈수, 황달과 우울증을 포함한 불쾌한 증상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마늘은 양파보다 5배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함부로 마늘을 먹여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강아지와 마늘 섭취 불편한 진실

마늘과 양파, 파, 쪽파 등은 부추 속에 속하는 친척입니다. 양파와 마늘 등에는 티오황산과 함께 N-프로필디설파이드라는 화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N-프로필디설파이드는 혈액 속 헤모글로빈의 변성과 침전을 일으켜 적혈구에 손상을 가하게 되며, 장기간에 걸쳐 다량 섭취시 빈혈과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100여 년 전 야생 양파를 소, 양, 말과 같은 동물이 먹었을 때 독성 증상을 보였다고 기록되어 있으며, 1930년대 연구자료에도 양파를 먹은 강아지가 독성 증상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최근인 1980년대 자료에는 강아지와 고양이가 양파를 먹고 같은 독성 증상을 보였으며, 고양이가 강아지에 비해 6~8배 더 민감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강아지 마늘 애완견 애견


빈혈을 유발하는 식품 강아지에게 안 좋아요

강아지에게 빈혈을 유발하는 식품은 안 좋습니다. 가령 이른테면 양파는 사람에게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음식이지만 반려동물이 먹었을 때는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마늘 또한 양파와 같은 형제 식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혈구에 문제를 일으키게 되므로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마늘 동물들에게 왜 위험할까?

기록을 보면 100여 년 전에 야생에서 동물들이 양파를 먹었을 때 독성 반응을 보였던 기록이 있습니다. 최근의 반려동물에 관한 연구에서도 역시 민감한 증상을 보였고, 양파나 마늘이 적혈구에 영향을 미쳤다고 합니다. 다만 반려견의 체중에 비해서 많은 양을 먹었을 때 나타난 반응이라고 합니다.


강아지 마늘 애견 애완견 동물


마늘 소량 먹이면 괜찮을까?

마늘을 적게 먹이면 괜찮을까. 강아지가 소량의 마늘 섭취는 오히려 건강에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고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독성 반응이 쌓여갈 수 있으므로 충분히 주의해야 합니다. 섭취 후 반려견이 졸려하거나 무기력해지는 것도 약간의 독성 증상입니다.


마늘을 먹을 수 없는강아지

논란이 있지만 확실히 마늘을 섭취해서는 안되는 강아지들이 있습니다. 먼저 빈혈이 있는 강아지, 수술을 앞둔 강아지, 생후 6~8주 미만의 어린 강아지, 자가면역질환을 갖고 있는 강아지, 눈이 건조하거나 충혈이 되어 있는 강아지는 마늘을 섭취해서는 한됩니다. 이런 주의 사항을 보호자가 잘 지켜 동물병원과 의논 후 소량의 마늘을 준다면 강아지에게 좋은 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강아지 마늘 먹어도 되나요? 효능 및 주의사항

강아지 에게 마늘 먹여도 될까. 많은 반려견 키우는 사람이라면 이런 궁금증 한번쯤은 품었을 것입니다. 강아지에게 먹여도 되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마늘을 다량 먹였을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여 빈혈을 일으킬 수 있다는 보고가 올라오고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전문용어로 하인즈바디빈혈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소량의 경우 강아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영양제중에는 마늘이 들어간 성분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도 마늘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이 있듯이 마늘의 경우에도 강아지마다 호불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 마늘 멍멍이 댕댕이


강아지 마늘 섭취 때 나타나는 증상은?

비록 적은 양이라고 해도 계속 먹여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만약 중독증상을 보인다면 즉시 먹이는 것을 중지해야 합니다. 강아지가 마늘을 먹었을 때 나타나는 중독증상으로는 무기력증과 졸려하는 모습이 초기 중독 증상 입니다. 중독이 심해지면 구토, 호흡곤란, 심장박동수 증가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생마늘은 반려견에게 먹도록 주지 말고 삶거나 찐마늘을 줘야 합니다. 강이지에게 먹일 양은 약 1kg당 일주일에 약 2개의 마늘을 먹여야 합니다. 평소 빈혈이 있거나 수술을 앞둔 강아지라면 먹이는 것을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강아지 마늘 섭취 때 나타나는 증상

강아지의 마늘 독성으로 인한 증상은 섭취한 양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구토나 설사, 호흡 곤란,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잇몸이 창백해지고 기운이 없어지기도 합니다. 심하면 눈의 흰자가 노랗게 되고 혼수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마늘은 적혈구 생성을 방해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평소 빈혈 증상을 보이는 반려견이나 수술 계획이 있는 경우에는 절대 먹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강아지 마늘 섭취는 혹시 실수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었다면 빨리 동물병원에 가서 독성 증상에 대해 정확히 확인하고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러한 음식들은 고양이에게 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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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효능 및 장점

모질개선, 항암작용, 면역기능 강화, 간기능 활성화, 해독작용, 등의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고혈압을 앓고 있는 강아지에게 급여시 혈압을 낮춰주며 소화력도 높인다고 합니다. 또한 마늘섭취는 강아지에게 유해한 벼룩을 퇴치하는 역할을 함과 동시에 구충제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먹이는 양이 중요한데 강아지 몸무게 1kg당 일주일에 2개 이하의 마늘을 주어야 하며 꼭 익힌 마늘을 먹어여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많이 주지 말고 조금씩 양을 늘려가면서 주어야 합니다. 독약도 소량의 경우 약으로 쓰이는 것 처럼 강아지에게는 마늘이 그런 존재인것 같습니다.


마늘의 효과 간기능 향상

마늘에는 해독 성분이 들어 있어 독소를 제거하고 암의 성장을 유도할 수 있는 독성물의 축적을 방지하고 간 기능을 향상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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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혈중 콜레스테롤 혹은 중성지방 수치 조절

유전적으로 혈액에 지방이 많고 동맥경화증이 쉽게 오는 미니어처 슈나우저, 비글과 같은 품종에게 좋습니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효과로 노견들에게도 좋습니다.


마늘 면역 시스템의 강화

마늘은 살상세포(미생물 암세포 침입을 막아내는 세포)의 활동을 증가시켜 면역기능을 자극합니다. 따라서 암을 예방하고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의 감염을 치료합니다. 또한 생식과 함께 마늘을 섭취함으로써 입, 목구멍, 호흡기, 위장의 감염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늘 진드기와 벼룩예방

진드와 벼룩 예방에 대한 정확한 이유와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만 몸 안에서의 대사작용으로 인해 피부에 냄새가 달라졌기 때문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 마늘 먹여도 괜찮을지에 관해 알아봤습니다. 강아지 먹으면 안되는음식 및 먹어도 되는 음식 등에 관해서도 알아봤습니다. 강아지는 호기심이 많아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으려 합니다. 마늘은 강아지에게 안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부작용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에 따라 소량 먹이면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마늘이 강아지한테 좋다는 설과 안 좋다는 설이 의견이 분분합니다. 따라서 동물병원을 내원해서 충분한 검증을 거쳐 먹여야 합니다.